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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녹색제품 사용이 지구의 내일을 약속한다"제39차 녹색비전포럼 및제3회 녹색산업인의 밤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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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산업 발전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 39차 녹색비전포럼 및 녹색산업인의 밤이 11일 도로교통공단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최하고 한국녹색제품협회와 녹색비전포럼이 주관한 이 행사는 2013년 녹색비전포럼 성과와 내년 운영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영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원충희 자원순환단체연대회의 회장, 이연재 자원재활용기술연합 회장, 정해순 한국녹색제품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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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협 국회의원 |
축사에 나온 김경협 국회의원은 “가장 중요한 환경을 생각지 않은 투자는 수많은 부작용 나타날 것”이라며 “친환경제품이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효율적인 투자”라고 말했다. 또한, “친환경활동을 하는 분들이 바로 애국하는 분들이며 친환경 녹색제품 발전과 관련된 제도적인 개선사항 있다면 적극 도움되도록 하겠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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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영 국회의원 |
두번째 축사로 나선 이완영 국회의원은 “녹색산업이 부가가치를 더 높이고 일자리도 더 창출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매진할 것”이라며 “좋은 정책 아이디어 주면 모아모아서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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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
평생을 환경발전에 매진한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은 축사에서 “손님으로 왔다고 생각지 말고 우리가 한 공동체로서 주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길 바란다”며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알아봐 주고 품어주고 존중해 주는 그런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녹색인들의 하나되는 바람을 말했다.
축사가 끝난 뒤 녹색구매정책과 녹색제품 보급 우수 사례를 안산시를 통해 발표됐다.
녹색구매정책에는 NGO활동을 통해 12개 지역 홍보활동, 녹색유치원집, 녹색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센터 등 녹색홍보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뤘다는 내용이었다.
다음으로 녹색제품 보급 우수사례 발표에는 안산친환경상품지원센터에서 나왔다. 여기서 녹색제품이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제품으로 동일 용도의 다른 제품 또는 서비스에 비해 자원 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말한다. 발표에서는 친환경기업을 통한 마케팅 활동, 녹색제품생산업체 등 녹색제품 구매활성화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소개한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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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행사가 끝난 뒤 케익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발표가 끝난 뒤 질의시간을 가지고 바로 녹색산업인의 밤 행사가 시작됐다.
녹색산업인의 밤 행사에서는 녹색제품 생산 및 구매 홍보 보급과 관련 탁월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기업인·단체 등을 시상하는 자리다.
축사로 나온 송석근 한국녹색제품협회 회장은 “녹색제품관련 당사자들이 함께 격려하고 즐기는 행사로 많은 대화와 인연을 이루길 바란다”며“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마쳤다. 다음으론 원총희 자원순환단체연대회의 회장과 정해순 명예회장이 나와 녹색산업인의 밤 행사를 함께 축하했다.
축사가 끝난 뒤 곧바로 녹색산업 발전 유공자 및 기업 시상식이 이어졌고 그 뒤 이어진 연찬자리에서는 미래에 녹색사회를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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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에 참석한 참객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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