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는 주민들을 낙상사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 오전 10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영등포
| |
 |
|
| ▲ 지난 3월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교실 진행 모습 |
보건소분소 보건교육실에서 ‘겨울철 낙상예방 스트레칭’이라는 주제로 건강증진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겨울철이 되면 영하의 기온 때문에 지면이 꽁꽁 얼어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골밀도가 낮아 낙상하게 되면 뼈가 쉽게 부러질 뿐만 아니라 회복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미리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는 구 보건소 소속 전문 운동처방사가 강사로 나서 겨울철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낙상예방 신체활동을 소개하고, 스트레칭 로프를 이용해 어깨 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음악과 함께 하는 신바람 건강체조를 소개해 주민들이 집에서도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등포구 보건소분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
최정화 의약과장은 “어렵지 않은 스트레칭을 평소에 해두는 것만으로도 낙상사고 발생 시 중상을 입게 되는 우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이번 수업에 많이 참여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