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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한-아프리카 환경협력포럼'에 참석한 각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자원순환 정책 및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의 환경정책과 해외환경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한-아프리카 환경협력포럼’을 개최했다. 환경부와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환경협력포럼은 지난 2010년에 이어 4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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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차 한-아프리카 환경협력포럼'에 80여 명의 아프리카 환경공무원 및 환경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아프리카간 자원순환 분야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
이번 포럼에서 한국은 이재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우종진 한국환경공단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아프리카는 주한가나대사관 루이자 한슨(Louisa Hanson) 대리 대사 및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탄자니아 등 4개국의 환경 관련 전문가가 참석했다.
‘한국-아프리카 자원순환 분야 협력’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급속한 경제발전 속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겪고 있는 각종 환경 문제들 중 폐기물 관리 등의 자원순환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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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차 한-아프리카 환경협력포럼'에 참석한 주한가나대사관 루이자 한슨(Louisa Hanson) 대리 대사가 이날 참석한 아프리카 국가의 관계자들을 대표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한가나대사관 루이자 한슨 대리 대사는 축사를 통해 “아프리카를 대표해 이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오늘 포럼 자체가 한국이 공적개발원조를 아프리카 국가에 제공하고 있으며, 환경에 관한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포럼에서 아프리카 국가 중 가나,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탄자니아의 자원순환 정책 및 현황 발표와 한국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자원순환협력 희망 분야가 논의됐다.
우리나라는 ‘한-아프리카 자원순환 분야 협력사례’를 통해 한국의 환경정책과 해외환경협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아울러 아프리카 지역 환경분야의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폐기물 재활용 및 에너지화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재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포럼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나아가 이번 포럼에서 진행된 논의가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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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차 한-아프리카 환경협력포럼'에 참석한 이재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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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차 한-아프리카 환경협력포럼'에 참석한 우종진 한국환경공단 경영지원본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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