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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만의 배꼽빠지는 이야기, 눈물 쏙 빠지는 이야기를 모집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와 함께 ‘2013 서울 마을미디어 축제’를 빛낼 ‘마을미디어를 뽐내는 시간, 마뽐시 3분’ 발표자를 공모한다.
서울에서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 또는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시 각 지역에서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면서 일어난 우리 마을만의 배꼽 빠지는 이야기, 눈물 쏙 빠지는 이야기를 PPT 12장 또는 A4 한 장 이내로 작성해서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mediact@maeulmedia.org)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10개 작품은 본 행사인 ‘2013 서울마을미디어축제’, ‘마을미디어를 뽐내는 시간, 마뽐시 3분’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기회가 주어지며, 현장 평가를 통해 대상 2팀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이 행사가 올해 마을미디어 활동성과를 한 데 모아 널리 공유하고, 미디어를 통해 담은 마을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도란도란 시민들과 나누면서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한 해 마을미디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심있는 시민들과 다함께 즐기기 위한 ‘2013 서울 마을미디어 축제’가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민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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