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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국립환경과학원, (사)한국기후변화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7일 오후1시부터 법학전문대학원 대강당에서 ‘기후대기 통합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기후대기 통합관리 국내 현황 파악 및 해외 연구 기관과의 정보 교류를 위해 계획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고 있다.
워크숍에는 기후대기 통합관리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국제 연구기관인 오스트리아에 소재한 IIASA와 이탈리아의 ENEA, 일본의 ACAP 등에서 외국인 전문가와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GAINS 모델을 이용한 통합 정책 분석 사례 연구와 국내 기후·대기 통합관리 연구 추진 사례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건국대 우정헌 교수(신기술융합학과) 팀은 지난 10월 초에 기후변화와 대기환경의 통합관리 연구를 위해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원(IIASA)과 연구위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2013년부터 3년간 한국형 기후·대기 통합 관리 모형 개발연구(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용역)를 진행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 교류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다지기 위해 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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