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환경부, 체코-러시아에 한국 NGV 기술개척단 파견국별 천연가스차량 정책·기술소개 시작으로 동유럽 진출 기반 다질 예정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04  09:0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 우수 NGV 기술 및 한국의 보급사례를 소개해 동유럽 진출의 기반을 다질 자리가 마련됐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체코(프라하)와 러시아(모스코바)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개척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교통안전공단과 5개 우수 기업이 참여해 국별 세미나와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개척단은 국별 천연가스차량 (NGV: Natural Gas Vehicle) 정책·기술소개를 시작으로 해외 유망프로젝트 기회·전망에 대해서 타진하고, 국내 우수 NGV 기술 및 한국의 보급사례를 소개하여 동유럽 진출의 기반을 다질 것이다.

체코 산업부와 러시아 에너지부는 자국의 NGV 산업동향과 보급정책 및 규정에 대해서 발표하고, 한국기계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및 우리나라 5개 기업에서 NGV 우수 기술소개 및 사례발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천연가스차량의 우수기술 및 사례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NGV 주요시설 및 가스 충전소 견학으로 체코와 러시아의 NGV 기술수준을 파악, 현지화 진출 전략을 타진할 예정이며, 맞춤형 1:1 비즈니스 상담으로 각국 NGV 기업과의 개별 면담을 통한 실질적인 협력방안과 수주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NGV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체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급정책 및 프로젝트에 관하여 한국의 NGV 기술도입을 위한 조건을 살펴본다.

체코 정부는 2016년부터 HCNG(수소-천연가스)를 사용한 버스 보급 추진을 예정하고 있고, 2020년까지 NGV 40만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어 한국기업의 관련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기회를 모색한다.

러시아의 지난 2011년 기준 NGV 보급수는 8만 6,000여대로 전체 차량 중 0.5%를 차지하며,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로, 우리기업의 압축기 생산 및 충전소 시공사의 진출이 이뤄지고 있어, 이를 교두보로,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은 한국의 NGV기술을 홍보하며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제고할 것이다.

그동안, NGV 해외수출은 2010년 우즈베키스탄 포럼시 CNG 충전설비 805만불, 2011년 중앙아시아 초청연수시 CNG용기 130만불 공급계약 체결 및 향후 1년간 2,600만불, 2012년에는 인도네시아 포럼시 충전설비 1,000만불 수출 계약 등을 이루어 냈다.

환경부 박연재 교통환경과장은 “새로운 CNG 시장에 OEM 차량 공급 등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 많은 한국 업체의 관련 기술 개발이 필요 하다”고 밝히며, “체코와 러시아를 중동부유럽 중심국가로서 유럽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여 전 지역으로 확대해가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