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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시험 전문 연구·서비스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가 3명의 독성전문가를 새로이 배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독성전문가 집단임을 재공인 받았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이상준. KIT : Korea Institute of Toxicology)는 안전성약리센터 서정욱 책임연구원, QD팀 김영희 선임연구원, 전북영장류시험본부 흡입독성센터 양영수 선임연구원이 최근 한국독성학회가 주관하는 독성전문가 인증 시험에 합격, 공식적인 독성전문가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KIT는 총 17명의 국내 독성전문가 자격을 비롯, 3명의 미국 독성전문가(DABT) 등 총 20명의 독성전문가를 확보하게 됐다.
(사)한국독성학회(회장 김상건) 주관으로 매년 1회 실시되는 독성전문가 인증시험은 이론과 실무 경력 등을 아우르는 이 분야 ‘종합시험’으로, 일정 기준의 학력과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GLP 가이드라인에 따른 독성시험과, 독성자료 해석, 독성연구 기획, 독성 원인분석 및 문제점 해결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더불어 최신 독성기술 지식은 물론, 독성학 관련 강의, 위해성 평가 등 독성 전반에 관한 기술 능력 등 독성시험 전반에 걸친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올해 합격자 11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전체 65명이 이 시험에 합격해 국내 독성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17명이 KIT 소속이다.
한편, KIT는 의약이나 농약, 건강기능식품, 식품 첨가물, 화장품, 화학물질 등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지난 88년 국내 최초로 의약품 GLP 규정에 의한 보건복지부 공인 수탁연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환경부(1998년), 농림부(2002년)의 GLP 인증을 받았으며 일본 농림수산성(1990년) GLP 인증과 2000년 OECD 상호사찰에 이어 2005년과 2012년 미국 FDA의 현지 조사를 통해 2013년 최종적으로 적격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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