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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로 택배 보내면 선물이 팡팡안전행정부,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70일 앞두고 다양한 행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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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70일을 앞두고 ‘도로명주소로 택배보내기’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오는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사용된다는 것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국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행부에 따르면 23일부터 1개월간 전국 우체국 및 편의점(GS25, C&U)에서 보내는 사람 또는 받는 사람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작성하여 택배를 신청한 국민에게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는 오는 27일에는 잠실야구장에서 ‘도로명주소 명함 만들기’ 등 자신의 주소를 직접 써보는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안행부는 이미 지난 7월부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juso2014)을 통해 도로명주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OX퀴즈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은행‧카드 등에 가입된 주소를 개별 홈페이지 방문 없이 한 번에 도로명주소로 바꿔주는 ‘새 주소로 바꾸기 캠페인’도 KT와 함께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TV‧라디오 등 언론매체와 지하철‧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홍보를 추진한다.
이주석 지방재정세제실장은 “남은 기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도로명주소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편‧택배 등에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 부처, 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일제 캠페인을 실시해 국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보다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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