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시흥시, '시흥아카데미 백년정원' 개장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23  09:1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지난 19일 정왕동 공익시설부지(1800-6)에서 백년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가드너와 가족, 시민들이 150여명 참여한 가운데 정왕사회종합복지관 어르신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가드너들이 가꾸어 온 개인정원과 단체정원, 공동정원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를 전달이 진행됐다.

가든 파티에서는 가드너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와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가족과 이웃, 시민들과 어울려 나누어 먹는 시간도 가졌다.

   
 
백년정원이란 독일의 클라인가르텐을 모델로 삼아 정원의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학습하고 참여하여 만드는 커뮤니티 가든이다.

백년정원을 거점으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여 정주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녹색도시를 구현하여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오충현 학교장(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을 학교장으로 하는 시흥아카데미 백년정원학교를 개설하여 8회에 거쳐 커뮤니티 가든 만들기, 마을 만들기 등 도시 정원의 필요성과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 수업과 현장 수업으로 진행하였으며 36명의 시민 가드너를 배출했다.

이어 6월부터는 가드너들과의 협의를 통한 정원 설계와 기반공사 등 부대시설을 완료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원 가꾸기에 들어갔다.

가드너들은 수시로 모임을 갖고 정원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가드너 상호간 원활한 정원운영을 위한 규약을 만드는 등 정원에 필요한 사항들을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며 운영해 왔다.

또한 정원 가꾸기에 열정 갖고 시흥 사랑에 남다른 가드너들은 정원 사무실에 벽화로 그리고 게릴라 가드닝을 하며 백년정원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백년정원은 정왕동을 시작으로 아직은 씨앗을 뿌리는 작은 첫걸음이지만 점차 시흥 곳곳에 가드너들이 도심 속 아름다운 정원을 넘어 커뮤니티 가든으로서 시흥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되길 기대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