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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성료감동과 화합의 뜨거운 5일…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 제시
장인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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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7  1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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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통 축제로 자리매김 해 온, 2013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지난 1일 안성시내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5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끝내고, 10월 6일 저녁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당초 목표 관람객 수는 20만명이었지만, 첫 날 축제장을 방문했던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그 수를 훌쩍 뛰어넘는 39만명이 방문,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세계적 축제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주행사장인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 바우덕이 축제는 가장 중요한 콘텐츠인 남사당 공연과 안성 옛 장터 재현으로 우리의 전통 분위기를 즐기고, 농경문화 체험과 전통 놀이 등을 통해 옛 조상들의 문화를 체험해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더불어 세계민속공연과 세계기예공연 등 다양한 민속 문화를 만나는 기회를 마련,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12안성세계민속축전 성공 노하우와 타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자발적으로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안성시민, 안성시공무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축제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구석구석 누비고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동선을 계획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기도 했다.

   
 
이번 축제의 성공으로 안성시는 도시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경제적 효과도 거두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를 보였으며, 농축산물 판매액이 13억원을 돌파해 안성마춤 농축산물의 우수함을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무엇보다 안성시민과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이와 관련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바우덕이 축제는 안성맞춤랜드에서 처음 열리는 지역축제인데, 지난 세계민속축전에 이어 바우덕이 축제, 또한 관람객 모두가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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