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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고 싶을 만큼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하나님의 교회, 묵묵히 실천해온 선행에 이웃들의 칭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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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1  0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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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이웃돕기, 헌혈…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 보이신 대로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686-2번지, 김포공항과 대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이곳에는 금방이라도 하늘로 비상할 것 같은 세련되고 아름다운 외관의 건물 한 채가 자리한다.

   
▲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 대성회를 앞두고 오염된 환경을 살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친다. 사진은 2013년 4월 21일, 서울시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 성도 1,300여 명이 우장산 일대를 정화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묵묵히 실천해온 선행으로 건물만큼이나 이웃들에게 자자한 칭찬을 듣고 있는 이곳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서울공항교회다.

이곳에 단독성전을 마련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것이 지난해 7월이니, 교회가 세워진 지 만 1년이 넘었다. 그 동안 동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새 언약 진리를 전하는 선교활동뿐 아니라, 환경정화활동과 경로위안잔치, 헌혈,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을 지원하는 데 솔선해왔다.

강서구 일대 환경보호에 솔선수범

지난 26일에도 목회자와 성도들이 거리로 나서 지난 여름 무더위에 지치고 오염된 공항동 일대 환경을 깨끗이 청소했다. 당일 정화활동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주부와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2시간 동안의 정화활동으로 12마대 분량의 많은 쓰레기를 수거해 도심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 '우리 함께 해요' 라는 슬로건 아래 약 150여명이 참여해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대로변은 물론, 상가와 주택가 골목,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주변과 대로변 화단까지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젖은 쓰레기와 지저분한 오물도 꺼리지 않고 모두 수거했다.

마치 집안을 청소하듯 정성을 쏟는 모습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흐뭇하게 만들었다.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성도들의 밝은 표정에 놀라워했다.

실제로 한 시민은 “강제로 하는 일이라면 저렇게 밝고 기쁜 표정을 지을 수 없다. 바라보는 사람이 함께 동참하고 싶을 만큼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4월에도 교회의 큰 절기인 유월절을 앞두고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서울 강서 지역 성도 1,300여 명이 지역을 대표하는 우장산 정화에 나서 인근 공원과 우장산 등산로 주변을 깨끗이 청소했다.

이러한 활동에는 학생들이라고 빠지지 않는다. 평소 학업 때문에 봉사활동 참여가 자유롭지 않은 학생들은 주로 동계와 하계 방학을 이용해 봉사에 나선다. 고사리 같은 손이지만 어른 못지 않게 야무지고, 언행 역시 방정하여 지역의 어른들로부터 칭찬을 독차지하고 있다.

   
▲ 2013년 9월 26일, 서울공항 하나님의 교회는 ‘봉사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우리 함께 해요 .’ 라는 슬로건 아래 약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2013년 1월에는 겨울방학을 보내던 동 교회 학생 70여 명이 공항동 일대의 전단지와 벽보 제거작업에 나선 바 있다. 빨간색 조끼를 맞춰 입고 거리로 나선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대 주택과 상가 등에 붙은 불법 벽보들은 모두 제거했다. 대로변에 뿌려진 전단지와 쓰레기들도 말끔히 수거했다.

당시 학생들이 수거한 많은 양의 전단지를 받은 손기익 공항동장은 “학생들이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참 기특하다”면서 “다른 학생들도 본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좋은 활동을 매달 해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갑 서울공항교회 목사는 “아이들이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행하듯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 보이신 사랑과 희생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갈수록 험악해지고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힘들어하고 절망하는 이웃들을 행복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경 중심의 순수한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안상홍 님이 최초로 설립했다. 이들은 성경 중심의 신앙을 근간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다. 또한 주간 절기로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비롯해 부활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성경대로 지킨다. 이외에도 침례와 예배 시에 여인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규례 등도 온전히 지키고 있다.

이처럼 성경을 기반으로 한 이들의 선교는 종교 본연의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는 물론 기독교와 가톨릭의 종주국임을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등 서방 세계에서도 다르지 않다.
특히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에 따라 동 교회 성도들이 행하는 진정성 있는 봉사는 국가와 인종과 문화와 종교를 뛰어넘어 세계인에게 감동과 행복으로 전해지고 있다.

   
▲ 서울공항 하나님의 교회가 이웃의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이미용 봉사와 경로위안잔치를 베풀어 외로운 노심에 웃음과 기쁨을 선사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국내외 언론에 실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과 단독 성전 헌당식 소식은 이를 반증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또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을 비롯해 각국 정부와 지자체에서 수여하는 각종 표창장과 감사패는 하나님의 교회의 현주소를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확신 있고 열정적인 선교와 사랑의 봉사를 실천해온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2년 말을 기준으로 전 세계 170개 국가에 2,200개의 교회가 있으며, 등록성도 수는 186만 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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