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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신고 벗는 사소한 습관이 키, 관절, 성인병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제132기 발반사요법 워크숍에서 강의를 진행한 (주)베네슈 조성창 회장의 일성이다.
이번 워크숍은 (주)베네슈 세미나의 일환으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소재 블루몬테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지난 25일부터 1박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발, 관절, 척추 건강 등에 관심 있는 일반인 30여 명이 참여해 발 건강의 중요성, 올바른 걸음걸이 방법, 관절과 척추 교정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조 회장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재활치료, 맛사지 등을 받고 있다. 그러나 자세교정, 허리통증 등의 문제는 올바른 신발 신기와 벗기 습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주장했다.
신발을 똑바로 신게되면 올바른 걸음걸이가 가능해진다.
올바른 걸음걸이는 관절과 척추의 부담을 덜어주고 몸의 골격이 똑바로 자리잡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조 회장은 맞춤형 신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발의 편의성과 신고 벗는데 대한 편리성 때문에 발 사이즈보다 조금 큰 신발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몸에 큰 부담을 주는 잘못된 습관”이라고 말했다.
발보다 큰 신발을 신게되면 신발 속에서 발이 움직여진다고 한다. 신발 속에서 발이 고정되지 않고 미끄러져 움직이게 되면 발목관절이 삐뚤어지게 되고 더 나아가 무릅관절과 척추에까지 부담을 주는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 회장은 강의 도중에 “정형외과 등 의학계에서 공식 발표했으면 좋겠다”며,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강조했다.
조성창 회장은 “본래 저는 미국에서 맛사지, 재활치료 전문가였다. 그러나 최고의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재활치료를 함에도 그 효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것을 봤다. 그래서 원인을 살펴봤더니 잘못된 신발 신기와 잘못된 걸음걸이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맛사지와 재활치료실의 손님 신발장을 보면 슬리퍼, 하이힐, 빅사이즈 구두 등 발이 편안하지 못한 신발들이 많다”며, “이는 치료실에서 나가자 마자 병을 다시 불러드리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베네슈의 창립 목적은 최적의 맞춤형 신발을 통해 올바른 걸음걸이와 자세를 보급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베네슈 세미나도 이같은 회사 설립목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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