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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태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수지생태공원, 상갈근린공원 2곳서 진행 예정
장인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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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5  0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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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수지생태공원에서 실시해 온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부터 상갈근린공원(기흥구 상갈동 85번지)에서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은 시민들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 도심속 공원시설을 활용한 자연체험학습, 환경교육을 통해 친환경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공원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상갈근린공원은 현재 야생화 관찰로 1구간 80m, 2구간 150m에 사사, 맥문동, 비비추, 원추리 등이 식재되어 있다.

더불어 양치류 및 이끼류 관찰지(100㎡), 유실수 관찰지(100㎡) 등도 설치되어 있으며 앞으로 각 관찰지에 대한 야생화 식재 등 시설 보완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10월 생태체험프로그램은 ▲숲속보물 탐험대 ▲신나는 숲 놀이터 ▲가족사랑 나눔의 숲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숲속보물 탐험대’(매주 수·토요일, 초등학생 대상)는 ‘열매껍질은 보디가드’란 주제로 가을공원 숲에 있는 열매를 찾아보고 껍질의 생김새와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신나는 숲 놀이터’(매주 화·목·금요일, 6~7세 유아 대상)는 ‘단풍잎 허수아비 아저씨’란 주제로 허수아비를 만들고 단풍잎 옷을 입혀보면서 공원에 찾아온 가을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

‘가족사랑 나눔의 숲’(매주 토요일, 가족 대상)은 ‘숲속 자연물 빙고 ’를 주제로 숲 생태계가 여러 생물적, 비생물적 요소가 어울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한편,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에서 접수하면 되며 25일 오전 9시부터 과정별 인원(25~3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이와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용인시 공원관리과(031-324-4422, 447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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