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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물레이션시트 화면 (서울특별시교육청 제공)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학교 전기에너지 사용량 20% 이상 절감하기’의 한 가지 방법으로 ‘학교전기요금 절약 프로그램’을 제작해 지난 23일 초·중·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배포했다.
현재 각급 학교에서는 전기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대기전력차단장치를 설치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얼마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전기요금 절약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기요금을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 절약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전기사용 현황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절약장치 설치 전과 설치 후의 전기요금을 비교, 절약한 금액을 보여주며 전기요금을 절약한 돈으로 에너지 절약장치를 설치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얼마 만에 회수할 수 있는지 계산해 보여준다.
교육청 관계자는 “일선 학교에서는 적지 않은 전기요금으로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학교에서 전기요금을 절약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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