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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7호선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에서 노사합동으로 귀성시민을 배웅하는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을 직접 만나 귀성인사와 함께 작은 선물을 나누면서 그동안 지하철을 이용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시민들에게 안전한 귀성길과 즐거운 추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롯데제과에서 제공하는 에너지바 4,000개와 서울시 아리수(350ml) 2,000병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나눔 행사는 공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손을 맞잡고 진행되어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상생의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운행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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