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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210차)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열고 재난취약시설의 일제점검과 캠페인을 오는 12일 ‘즐겁고 안전한 추석보내기’ 대책과 함께 추진한다.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이날 전국에서 동시에 추진하는 것으로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대상으로 재난예방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점검의 날 전후 1주일을 ‘안전강조 주간’으로 설정, 전통시장․대형판매시설․터미널 등 취약시설대상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시행한다.
이날 소방방재청에서는 재난안전네트워크, 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등과 합동으로 화재·가스·전기사고 위험이 높은 서울시내 영등포 시장ㆍ광장시장 등 5개소에서 안전점검 및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특히, 이 날은 단순히 캠페인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 물품구입·식사 등 경제활동도 병행하고,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귀성·귀경길 주요도로 및 공공장소(게첨대)·터미널·역사 등 다중밀집장소에는 즐겁고 안전한 추석보내기홍보 현수막을 대대적 설치해 추석명절 대비 안전수칙에 대한 중점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이번 추석명절이 그 어느 때 보다 더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e-뉴스레터,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등 각종 온라인 홍보매체를 통하여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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