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한국전기산업대전’이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금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관섭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조환익 한전사장을 비롯한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관섭 산업정책실장은 치사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전기ㆍ전자 등 IT분야의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에는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땀흘려 준 전기산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며 전기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또 “2020년 세계5위의 전기기기 수출강국 달성을 위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힘을 합쳐 다시한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11명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이날 산업포장에는 초고압차단기, 무정전전원장치 기술개발 등의 공로로 현대중공업 정명림 상무보가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대농산업전기 김영종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총리표창은 한국동서발전 김상철 처장과 송암시스콤 김도완 사장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한전·한수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37개국 261개사가 참가하여 1,000여개의 품목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송배전, 원자력 및 발전기자재, 철도전력, LED 등 5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출상담회 및 기술컨퍼런스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37개국에서 107명의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열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기존 아시아 중심 수출전략에서 탈피해 아프리카, 중남미, CIS 등 신흥국가 등으로 전기기기 수출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