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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지회 이창원 지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황영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 이재선 안양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이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 이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복지 위해 발로 뛸 것, 임기 중 사무실 확보 위해 노력할 것, 관 내 경로당 시설개선 위해 힘쓸 것 등을 약속했다. <본 지>는 이 지회장을 만나 4년 간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 지회장 직 수행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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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 지회 이창원 신임 지회장 |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지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소감 저는 본래 노인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던 사람이다 이번에 만환 지회장 당선이 기쁘다. 그래서 저는 일반인으로 있다가 지회장의 임무를 띄고 노인들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저는 성격상 앉아있는 성격이 아니다. 움직이고 싶어하는 의욕이 충만하다. 그래서 저는 예정부터 경로당 활동, 새마을협의회 활동 등을 통해 좀 많이 돌아다니며 움직였다. 지금도 열정만은 힘과 패기의 젊은 날은 노인이 됐지만 불타오르는 열정만은 아직도 그대로다.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정신을 가지고 일하겠다.
취임사에서 노인복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노인들은 1960년도와 1970년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기를 이끌어온 세대입니다. 이들은 이 시기에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고 밤잠을 설쳐가며 고생했습니다. 그렇게 피땀흘려가며 우리나라를 이만큼 발전시켰고 자신들을 교육시켜서 반듯하게 키워놨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제 젊음과 정열을 모두 소진하고 노인이 됐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생을 편안하게 보내야 하지 않겠나? 이를 위해 열심히 발로 뛸 것이다.
현재 노인복지에 가장 우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의 노인복지 정책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많은 노인들이 노령연금 등 국가적 차원의 혜택을 받고는 있습니다만, 꼭 받아야 할 분들이 받지 못하는 등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같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정부와 안양시에서 더 힘을 내시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지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입니까?
저희 만안구 지회는 현재 사무실이 없다. 지금 사무실은 사실상 남의 집에서 더부살이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내 임기 중에 사무실과 회의실을 반드시 얻어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고 나의 포부다. 마침 안양2동과 박달동 사이에 안양시 차원에서 복지회관 건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은 현재 부지 토목공사를 마치고 공터화 된 상태로 내년에 건물을 짖기 시작할 것 같다. 이 땅에 복지회관이 들어서면 2층, 혹은 1층을 우리 만안구지회 사무실과 회의실로 달라고 시청과 시의회에 협의할 방침이다. 아마도 제 임기중에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만안구 어르신들의 대표로서 청ㆍ장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사람은 누구나 세월이 지나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젊은이들도 언젠가는 노인들이 될 것입니다. 젊은이들에게 당부드립니다. 그들이 어렸을 때 누가 자신을 키였는가? 자지않고 먹지 않고 새벽까지 일하며 교육시켰는가를 돌아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젊은이들도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노년의 외로움을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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