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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으로 노인들은 사회적 약자로서 복지혜택과 도움을 받아야 할 위치에 서 있다. 그러나, 노년층은 젊은이들에게는 없는 경륜이 있으며 어른으로서의 든든함이 있다. 이 때문에 노년층은 복지의 대상이자 사회적 약자임과 동시에 사회 주도층인 청ㆍ장년이 본받아야 할 경륜과 삶의 노하우를 가진 선생이기도 하다. 본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발전을 위해 자신의 경륜과 경험을 나누며 인망을 얻고 있는 이창원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 지회장의 취임식을 탐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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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창원 지회장 |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 지회의 이창원 지회장 취임식이 지난 6일 만안구 크리스탈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황영하 대한노인회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 이재선 안양시의회 부의장 등 내ㆍ외빈과 노인회 회원과 인근 지역 지회장 등을 포함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취임식은 이창원 신임 회장의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이 신임회장의 약력소개, 황영하 대한노인회장, 최대호 안양시장의 축사, 축하건배와 케이크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이창원 지회장은 황영하 대한노인회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취임사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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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크커팅식 장면 |
이날 이 지회장은 취임사를 노인들의 복지향상과 회원들의 민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발로 뛰는 일꾼이 될 것, 지방자치단체와 정치권이 노년층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 수립에 최선을 다하도록 큰 목소리를 낼 것, 관 내 경로당의 시설 향상에 매진할 것 등을 약속했다.
또 이 지회장은 자신의 회장 임기 내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 지회 사무실과 회의실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끝으로 이 지회장은 “지회 대의원 어르신분들은 육신은 비록 노인이지만 마음속에서 정렬과 열망이 계속 불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노인회의 크고작은 행사를 통해 대의원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 사회에 아름다운 봉사를 통해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하며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창원 지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이 지회장과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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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원 신임 지회장이 황영하 대한노인회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 |
특히 최 시장은 “이 지회장의 마지막 공약인 지회 사무실과 회의실 확보는 특히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대화와 협력이 있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해, 시청 혹은 시의회 내 만안구 지회 사무실 배정의 의사가 있음을 간접 피력했다.
또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은 “어르신들의 마지막 인생이 행복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웃고 많이 활동하여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특히 어르신들의 삶과 경륜을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베풀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축사 이후 이창원 지회장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 지회장은 1937년 8월 8일 충남 예산군에서 출생하여, 충남 삽교성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농림부 산하 농지계량조합에서 13년 간 근무한 후 삼일자동차학원을 창업하여 11년 간 회장 직에 재임했다. 사회봉사 횔동으로는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새마울협의회장, 만안구 안양9동 흥화경로당회장,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지회 이사, 감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기간 이 지회장은 서울시장 표창장, 내무부장관 표창장,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약력 소개 이후 이창원 지회장 체제의 만안구지회 출범을 축하하는 케이크커팅식이 있었다. 이 커팅식에는 이 지회장과 부인 홍순자 여사를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했다. 또 이창원 지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건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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