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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21일 에너지관리공단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발전,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반부패 청렴활동 교류 및 우수사례 전파를 위한 협력사간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에너지관리공단이 지난 6월 12일 반부패 청렴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발전과 함께 1차 실무자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의 경우 각 기관의 청렴활동 추진 후 발생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각 기관의 우수한 감사기법을 교류하고 이를 통하여 고도화된 제도를 도입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부정부패 척결에 큰 걸음을 내딧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에너지관리공단 이규태 상임감사는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비리사고의 예를 들어 금번 협력사간 업무회의가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타 기관간 교류협력을 확대하여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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