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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이순실 씨의 산림청 특강 |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산하기관들이 산림행정 3.0 ‘을지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돼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북한 간호장교 출신 이순실 씨의 안보강좌와 대국민 집중홍보 전 직원들의 훈련 참여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서 산림청은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를 슬로건을 내 걸고, 을지연습 자체에 대한 대 국민 홍보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안보영상물, 을지연습 홍보영상물, 포스터 등 제작해 전국적으로 배포했다.
또 청소년과 젊은 층의 관심·흥미를 끌 수 있도록 SNS를 통한 인터넷 홍보,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도 동시에 진행해 국민 교감 및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산림청이 실시중인 을지연습 홍보 내용은 을지연습의 필요성, 일정, 재난대비 실제훈련을 포함한 사이버테러 대응강화, 비상시 행동절차 숙달 등이다.
산림청 운영지원과 홍명세 과장은 “을지연습 홍보는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임과 동시에 국가비상사태 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분위기 조성과 함께 국민의 관심이 모여 커질 때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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