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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2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행락철 및 한산대첩축제행사에 우리시를 방문할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직원 및 중앙동 자생단체회원, 상인회 회원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중앙전통시장 일원에서 '불법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은 5일장이 서는 날로서 노상에서 채소나 생선을 팔고 있는 나이 많으신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설명하고 검은봉지 사용자제와 영업후 발생한 잡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저녁시간에 배출하도록 안내문을 전달하고, 특히 여름철 물기 있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로 도로변에 심한 악취가 발생하고 있어 식당가 및 생선·활어를 판매하는 점포주 및 상인들에게 반드시 물기를 제거한 후 배출토록 지도하였다.
그리고 저녁부터 전통시장(서호시장, 중앙시장) 주변의 불법쓰레기 투기근절을 위해 시직원(환경과, 명정동, 중앙동) 50여명이 5개조로 나뉘어 불법투기 우심지역 10개소에 단속을 실시하여 적발된 경미한 사항 25건에 대하여 현장계도 조치하고, 6건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 날 환경과장(김종학)은 매년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솔선수범하여 '3대 시민의식개혁 범시민운동'과 '불법쓰레기 없는 거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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