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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절기 과원관리 현장 기술지원고온기 철처한 병해충방제로 고품질과실 생산
강주홍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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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2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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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과실 품질향상을 위해 하절기 과원관리요령을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문산읍을 비롯한 10개읍면 과수 주산지역을 중심으로 하절기 과원관리 현장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

 금년도 기상상황을 보면 평균기온이 전년과 평년보다 1∼2℃정도 높아 이 시기에는 당면한 병해충방제와 제초작업등을 실시하여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관리하고 과원 용수가 부족한 과원은 주기적으로 관수를 실시하여 과실의 세포분열이 될 수 있도록 사전 관수를 철저히 하도록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기 과원은 수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나무와 수분경합이 일어나는 잡초는 베어주고 산야초와 볏짚 등으로 피복하여 수분증발을 억제시켜 줄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나방류와 노린재 등 병해충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크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전 병해충 방제도 철저히 해야 한다.

 금년도 과실 작황이 전년보다 비교적 좋아 착과량과 비대가 향상되고 있고 생리적인 낙과가 끝나는 7월하순까지 과원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평년작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생리적 낙과 시기가 지나도 수확량은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날씨 변화가 심하므로 비가 자주 내리거나 가뭄시에는 관수와 배수, 제초작업, 병해충방제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고품질과실생산을 위해서는 사전에 포장관리를 철처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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