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환경에너지·기술
한전, ‘발전설비 긴급 기술지원단’ 24시간 운영하계 전력수급비상 대비, 민간발전사 포함 전체 발전소 기술지원 시행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16  10:4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전(사장 조환익)은 하계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발전설비 긴급 기술지원단’을 구축하여 24시간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긴급 기술지원단은 한전의 전력그룹사 소속의 6개 발전회사뿐만 아니라 37개 민간발전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전 전력연구원 김병한 기술전문센터장을 단장으로 100여명의 전문인력이 기계, 전기·제어, 화학·환경 및 연구분야 등 4개 분야, 27개 설비항목별로 활동 중으로,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동안 운영 예정이다.

 특히, 긴급 기술지원단은 전력설비 진단에 20년 이상의 경험과 know-how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발전설비를 완벽하게 진단할 수 있는 Home Doctor로서 발전소의 모든 설비에 대해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긴급 기술지원단은 현재까지 민간발전소에 대한 4건의 지원 실적을 포함하여 총 20여건의 긴급 기술지원 수행을 통해 발전 장애요인의 신속한 복구 및 발전소 정지일수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6월 1일 새벽, 서해안에 위치한 화력발전소로부터 변압기 설비 고장에 따른 긴급 기술지원 요청에 대해 전문인력을 현장에 급파하여 긴급 설비진단 수행을 통해 발전소 운전정지를 막을 수 있었다.

 또한 6월 28일에는 중부권에 위치한 민간발전사의 복합발전소 증기터빈 발전기의 고장으로 해외 제작사 측에서 제시한 복구기간인 8월말까지 일부 전력 생산의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되었다. 이에 긴급 기술지원을 요청받은 한전은 즉시 전문인력을 파견하여 고장발생 원인 규명 등 기술지원을 수행 후 복구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을 발전소 및 정비업체에 제시하여, 8월 10일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발전설비의 작은 고장이라도 전력공급에 치명적으로 작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예비전력 확보에 큰 차질이 발생하는 만큼, 긴급 기술지원단은 휴가도 미룬 채 휴일 및 야간에도 24시간 상시 대기하며 전력생산의 최일선에서 발전설비 고장의 신속한 복구를 목표로 기술지원 수행에 묵묵히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전은 긴급 기술지원단의 적극적 운영을 통해 지난 9.15정전과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전력수급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