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도봉구 초안산 생태공원·쌍문1동 꽃마을, 도시 위상 높여조건생태분야서 초안산 생태공원 설계한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 최우수상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05  10:1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조경생태 분야 최우수상 설계대상지 (초안산 생태공원전경)

 도봉구 초안산 생태공원과 쌍문1동 꽃마을이 2013년도 서울시 환경상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서울의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1997년도에 처음 시상해 올해 17번째를 맞이했다.

 자치구에서 분야별 대상자를 추천하면 서울시 감사관을 포함한 공적심사위원회의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 최종 훈격과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96건이 접수해 지난 6년 중 신청자가 가장 많았으며, 대상을 포함하여 총 5개 분야 21개 단체를 선정했다.

 조경생태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는 도봉구 창동 산157번지 일대 동네 뒷산 공원조성공사에 대한 설계 과정에서 21회 걸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세심한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주민참여형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5회를 개최하여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당초 골프 연습장이었던 부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푸른마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푸른 elpis'는 도봉구 쌍문1동 꽃동네 주민 28명의 모임이다. 일명 달동네인 꽃동네의 좁은 골목길,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공터 등 버려진 공간에 화분과 꽃밭을 만들고, 식물(꽃, 채소, 나무)을 식재 및 관리함으로써 쾌적하고 살고 싶은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주민공동체 의식이 되살아나 역동적인 마을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 환경상 수상을 계기로 도봉구가 명실공히 환경도시로서 대내외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더욱 살고 싶은 녹색도시 도봉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에 따른 시상식은 오늘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