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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는 관내 어린이공원, 완충녹지, 자유로, 중앙분리대 등을 대상으로 잔디제초 및 철쭉 등 관목류 전정작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작업대상지는 관내 어린이공원 31개소와 호수로, 중앙로, 킨텍스로, 경의로변 완충녹지, 중앙분리대 등 약 65만㎡의 넓은 면적에 조성된 녹지대와 철쭉 등이 식재된 화단에 발생되는 잡초를 손으로 직접 뽑고 잔디를 깎아줌으로써 수목의 생육여건을 양호하게 하고 쾌적한 도심경관을 조성함은 물론, 해충의 서식공간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어 매년 5월경에 착수하여 연 2~3회를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원, 녹지대, 보행자도로 상에 발생된 고사목 제거, 화단 내 수목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 이물질 제거작업도 함께 실시하여 전반적인 녹지대 정화작업도 함께 추진하였으며, 특히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통행에 불편하고 도시 미관도 해치고 있어 제거해 달라는 주민들 민원도 해소하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 및 녹지대의 비중이 높은 잔디와 철쭉 등 관목류와 도로변 야생화 화단를 잘 관리함으로써 수목의 생육을 돕고 사계절 꽃이 있는 녹색환경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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