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도봉구, 초안산에서 반딧불이 방사행사 개최"반짝반짝 반딧불이, 눈앞에서 직접 날려보세요"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6.13  17:10: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정지역에만 서식하는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에 박차를 가해온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초안산(창동 산197-6 일대)에서 오는 18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총 2천 마리의 반딧불이 성충을 방사한다.

 참가인원은 회당 초등학생 어린이 60명과 부모.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 target="_blank">www.dobong.go.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실시한 반딧불이 방사행사에 쏠린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창3동 어린이집에서 집결한 참가자들은 관련 동영상을 시청 후 반딧불이를 방사할 지역으로 이동한다. 이동은 반디팀(30명)과 불이팀(30명)으로 나누어 숲해설가와 함께 하며, 거리는 200미터 가량이다.

 생태연못에 이르러 반딧불이가 든 접시를 받게 되며, 반딧불이 불빛을 눈앞에서 직접 관찰한 후 직접 생태연못 주위 서식지로 날려 보낸다. 방사에 앞서서는 다함께 개똥벌레 노래를 부르고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갖는다.

 구는 도시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사라진 반딧불이의 복원을 위해 노력 중이다. 서울에서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는 초안산에 수년에 걸쳐 반딧불이 유충과 성충을 정기적으로 방사하고 생활상을 관찰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반딧불이의 자연정착을 단계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