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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막한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와 해양환경展>(조직위원장 이장무) ‘지구를 지켜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 시작일인 4일부터 7일까지 전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은 1,000원, 성인은 2,000원에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와 해양환경展>은 개관 11개월만에 방문객 150만명을 돌파하며 부산의 명소로 떠오른 국립해양박물관(관장 박상범) 개관 1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전시다. 전시 홍보대사 방송인 이광기 씨는 3일 개막식에 참석해 “이 순간에도 제3세계 국가에선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는 아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홍보대사로서 기후변화 대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활동 포부와 소감을 밝혔다.
환경재단 이미경 사무총장은 “환경문제는 골치 아프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환경의 날을 맞이해서 광안대교가 물에 잠기는 영화와 같은 현실을 체험하고 세계적인 뉴욕자연사박물관 콘텐츠를 접해 본다면 저절로 환경문제에 관심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는 가족나들이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추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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