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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광재)는 지난 5월 24일 정왕본동 주민센터 잔디 마당에서 소외 이웃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2012년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진행한 것으로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지원센터, 여성의 전화,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 상인회 등 여러 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공연, 체험부스, 공산품판매, 먹거리장터)으로 운영됐다.
바자회 진행 내내 섹스폰 연주,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 다양한 공연으로 흥을 돋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 만들기, 풍선 아트, 팔찌 만들기 등 체험 부스 운영과 다시멸치, 고비 등 공산품 판매, 피자, 치킨, 부침개 등 바자회에 빠질수 없는 맛있는 먹거리들이 있어 주민 모두에게 즐거운 마을 잔치가 됐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서는 정왕본동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쓰레기 처리를 해결하고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쓰레기 분리 수거 부스를 만들었으며, 분리 수거의 중요성과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을 홍보하고 분리 수거함을 설치해 당일 발생한 쓰레기 등을 분리 수거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재 정왕본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 만의 행사가 아니라 다양한 유관 단체와 다문화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함께 하면 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수익금은 이웃사랑나눔회에 전액 기탁해 보다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쓰여질 것이다.”고 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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