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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행복한 자원순환 사회를 열어가고자 국가 자원순환의 바른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원순환정책포럼(대표 원충희)' 이 창립되었다.
높은 해외자원 의존도, 에너지 부족사태 ‘블랙아웃’, 한반도의 이상기후에도 불구하고, “왜 자원순환 사회로 건너가지 못 하는가?” 이는 환경정책이 자원순환정책을 묶고 있기 때문이며, 포럼에서는 환경정책에 묻혀 있는 자원순환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재창조하여 자원순환사회형성에 마중물이 되고자 하는 기치를 내걸었다.
포럼에는 사회 각계의 전문가가 함께함으로써 정책소통 장벽을 허물고, 자원의 바른 순환을 갈망하는 시대적 당위성을 정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창립포럼에서는'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오늘의 행동'이라는 주제로 ‘자원순환산업 구축을 위한 정책제언(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류재근 회장)’ 및 ‘자원순환의 가치와 의미(건국대학교 정승헌 교수)’를 재조명하는 발제가 이루어 졌으며, 이외에도 포럼 창립선언문을 낭독하고, 포럼의 취지와 향후 활동계획 등이 발표되었다.
좌장을 맡은 명지대 정윤중 교수는 ‘자원순환 사회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소통과 진지함을 토대로 창조적이면서 열린 포럼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갈 것’ 이라고 소감을 전하고, 격려를 위해 참석한 전정희 의원은 ‘국회는 동 포럼을 민관산학자원순환 전문가들과의 중요한 소통의 창구로 여기고 있으며 포럼에서의 결과물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앞으로 포럼에서 논의할 주제는 테마별로 선정․전문화할 계획이며, 제2차 포럼은 오는 10월 대구에서 개최되는'세계에너지총회' 와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으로, 에너지 이슈에 대해 순환자원 활용을 통한 에너지 및 CO2 절감 등 자원순환 관점에서 조명하여, 자원순환 산업에 대한 재평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新시장(수출)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민간주도로 운영되는 포럼은 국가 자원순환정책의 싱크탱크로서 다양한 시각에서 선진적인 정책을 개발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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