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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북신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이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며 주민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계 방역활동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북신동새마을협의회장(이정석)의 주도하에 회원간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하수구, 소공원 지역, 아파트 단지, 전통시장을 차례로 돌며 연막(분무)소독기를 가동하여 전염병 예방과 모기퇴치에 여념이 없다.
북신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은 2개조 10명으로 조직돼 5월∼9월까지 매주 2회씩 주민으로부터 접수된 방역민원 지역과 차량통행이 힘든 고지대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차량 2대, 방역기기 3대, 이륜차 1대를 보유하고 아파트 단지와 이면 골목길, 고지대를 가리지 않고 방역활동에 임하고 있다.
북신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역 취약지를 소상히 파악하고 있어 적시적소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기의 고장 시에도 즉시 대응이 가능한 상황이라 지역 주민의 듬직한 보건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경주 북신동장은 더운 날씨에 방역을 위하여 헌신한 자율방역단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방역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이 전염병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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