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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23일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관내 "1사 1도로 클린제" 참여 사업장과 비산먼지 원격감시시스템(CCTV) 설치 사업장 25개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구는 규제와 적발위주의 단속 행정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을 근본적으로 저감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현재 대형 공사장과 레미콘제조업체 등 비산먼지발생 취약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하고 있는 "1사 1도로 클린제"책임 관리구역(23개사, 38.4㎞)의 확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1사 1도로 클린제 운영 등 사업별 자율청결구역 지정과 확대 운영 방안 △CCTV 설치사업장 효과적 운영 방안 △기반 공사 후 방치된 나대지에 대하여 먼지 억제제 살포, 초화식물 파종 등으로 먼지저감과 공사장 미관 개선 방안 △사업장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수렴 등을 논의 하였다.
한편 구는 이와 같은 간담회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환경오염 저감에 대한 목표의식을 비산먼지발생 사업장과 공유하고 환경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4년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등 인천의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한 사전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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