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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주21실천협의회와 자율형공립고인 운정고등학교는 학생들이 파주지역의 자연생태를 보전하고 알리는 일에 앞장서는'청소년 생태안내자 양성'교육협력 협약을 16일 운정고에서 체결했다.
푸른파주21은 협약서에서 학생들의 창의·인성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파주지역의 자연생태를 보전하고 알리게 하기 위한 청소년 생태안내자 양성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통선 지역의 생태탐방과 운정신도시에 조성된 운정호수공원 주변 생태지도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푸른파주21 자연생태보전분과는 자체 제작한 교재로 지난9일부터 교육하고 있으며 7월10일까지 12회에 걸쳐'파주 및 서부 DMZ의 생태 현황'과 '생태해설에 필요한 생태지도 작성' 등 생태 안내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운정고 우제정 교장은 협약식에서 "지구환경이 우리들의 삶은 물론 후손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DMZ 등 파주지역의 생태 안내자로 우리지역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나아가 세계적인 생태지도자로 지구환경 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푸른파주21 조복록 상임대표는 "생태환경보전을 위해 우리들 주변과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파주지역의 생태환경과 환경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함께 풀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파주21은 자유초등학교(교장 김윤환)와 16일 교육협력 협약을 맺고 청소년 생태안내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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