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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현만)는 최근 주변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범위가 확산됨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실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담당을 반장으로 4개 단속반을 편성하여 소나무, 해송 등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조경업체, 제재소 등이 소나무류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비치했는지를 확인하고, 생산확인용 검인이나 생산확인표, 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 없이 불법으로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주변에서 화목보일러 등을 사용하고 있는 민가 등을 방문해 계도를 실시했다.
김현만 구청장은 "마산회원구는 그동안의 총력방제로 재선충병 피해목은 감소되고 있으나, 경계부 및 확산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특별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ㆍ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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