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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구본청·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회의, 보고 등으로 생산되는 종이문서를 줄이기 위한 공공기관 종이절약 그린오피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녹색성장 시책을 발굴·추진하여 자원 낭비 방지를 통한 탄소저감과 공공기관의 예산절약을 도모하고자 계획되었다.
종이절약 그린오피스 캠페인은 인천의 GCF유치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인 녹색도시로서 발전을 위한'남동구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대응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행한다. 복사용지와 토너절약을 핵심으로'공공기관 그린오피스 3G-RPM 향상'을 위해 분야별로 실천사업을 정하여 추진한다.
'3G-RPM'이란 그린리사이클, 그린프린트, 그린미팅의 이니셜 약자다. 그린리사이클은 이면지로 메모지, 직원수첩, 업무노트 등 다양한 이면지 재활용 방안이다. 그린프린트는 복사기와 프린터 사용시 경제적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복사용지와 토너사용량을 절감하는 것이고, 그린미팅은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종이문서 없는 회의와 업무보고를 통해 문서생산을 줄이고 종이를 절약하는 것이다.
구는'공공기관 그린오피스 3G-RPM 향상'을 통해 복사용지와 프린터토너 구입 예산을 연간 50% 정도 절약한다는 계획이다. 그린리사이클과 그린프린트사업 추진은 5월부터 즉시 시행하고, 그린미팅은 태블릿 PC 구입이 완료되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의 관심도 제고와 참여 독려를 위해 기관과 부서별 예산절감 실적에 따라 우수부서를 평가하여 연말에 포상할 계획으로, 향후 사업성과를 검토하여 점진적으로 민간기관에도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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