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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청소년기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녹색생활을 습관화해 녹색성장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기후 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1606명을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10월까지 ‘청소년 그린리더(기후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기후지킴이란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21세기형 녹색활동가로서 이번 교육 수료 학생들은 그린스타트 캠페인 및 기후변화 홍보활동 참여 등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위기 이해, 녹색생활 실천의 의미와 방법 등이며 일정 교육을 수료한 기후변화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허한정 환경보전과장은 “청소년은 우리사회의 특성상 다른 가족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주요 구성원으로 다른 집단에 비해 높은 성과도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을 더욱 확대하고, 그린스타트 운동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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