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파주이이유적’ 사적 지정 고유제 및 기념식 개최율곡의 본향(本鄕) 이미지 부각 계기, 다양한 선양사업 발굴 추진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15  14:0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주에 위치하고 있는 율곡선생 관련 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축하하는 기념식 및 고유제가 오는 25일 파주시 율곡선생유적지에서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율곡선생 관련 유적들이 지난 2월21일 사적 제525호 ‘파주이이유적’으로 지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문화재 관계자들과 유림, 그리고 시민들을 모시고 기념식 및 고유제를 통해 축하의 잔치를 마련한다는 것.

'율곡향연' 이라는 테마로 치러지는 이날 행사에서는 사적 지정에 큰 노력을 기울인 지역 유림대표들과 각 계의 인사들에게 공로표창이 수여되며, 「율곡 이이 평전」의 저자인 한영우 교수의 현장강연도 진행된다.

또 시민들과 관람객들을 위해서 전통차 시연 및 시음 행사가 준비되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문화체험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질 고유제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초헌관으로 참례해 사적 지정의 경과와 내용을 고(告)하며, 이인재 파주시장과 우관제 문화원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한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우리시의 대표적인 선현이신 율곡선생 관련 유적의 사적 지정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선생이 남겨주신 소중한 가르침을 온전히 이어받자는 뜻을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선생의 얼을 현양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市)는 율곡선생과 관련한 중요하면서도 다양한 발자취가 파주에 남아 있음을 널리 알리고, ‘율곡의 고장’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화석정, 율곡리 마을, 나아가 학문적 지기였던 우계 성혼선생 관련 유적 등의 유기적 정비와 보완을 통해 파주의 특색있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경세가인 율곡 이이 선생은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을 더욱 발전시켜 중국의 성리학과 차별되는 조선 성리학의 토대를 닦은 인물로서 우리나라 정신사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며, ‘율곡선생을 배향한 자운서원, 율곡선생과 신사임당의 묘소를 포함한 가족묘역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파주 이이 유적'은 율곡 이이 관련 유적을 대표하는 곳으로, 한 인물에서 근원한 문화유산이 모여 있는 장소성의 가치가 큰 곳’ 이라고 사적 지정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