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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제1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실천 생활화를 위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제1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신 증진과 실천 교육 강화를 위해 설치·운영 중인 ‘김해시 기후변화 홍보 체험관’에서 내달 8일 실시된다.
행사는 김해시 및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김해시지부가 주관하며, 참가자격은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작품 주제는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지구환경 문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등으로 정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ghcce@naver.com, 팩스 321-2131)로 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다.
또한 행사 참석자를 위해 ‘김해시 기후변화 홍보 체험관’ 관람, 재활용품 만들기, 환경영화 감상, 키오스크(정보전달 시스템)를 통한 체험 등 부대행사를 실시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환경보전과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지속적인 홍보·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온실가스 저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발전과 환경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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