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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주21실천협의회(상임대표 조복록)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13년 음식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13일 환경부에서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음식문화개선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관련해 파주시 환경시설과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교육·캠페인을 추진하고 주민자율 계도반을 운영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사업비는 2000만원이다.
푸른파주21은 교육·여성분과를 중심으로 파주시 여성단체 등과 함께 10월 말까지 파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및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등 시민들의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복록 대표는 “생활쓰레기 중 28%가 음식물쓰레기로, 증가원인은 푸짐한 상차림과 외식문화에서 비롯된다”며 “회원 및 유관단체 등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습관화하고 실천해 환경을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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