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등 저탄소 녹색생활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기업체 자전거 출·퇴근 시범 운영이 본격 실시된다.
울산시는 지난 3월 21까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출·퇴근 시범 기업체 신청을 받은 결과, (주)용진유화(대표 유홍섭), 삼기산업(주)(대표 최병석, 조현덕), 성현산업(주)(대표 임기환), (주)한국몰드(대표 고일주) 등 4개 업체가 선정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 기업체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해 사원들이 자전거 출·퇴근을 적극 권장하는 등 경영진과 임직원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 이들 기업체들은 자전거 보관대, 주차장 등을 확보하고 각종 행사 시 경품으로 자전거를 지급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울산시는 선정된 기업체에게 자전거 보관대, 공기 주입기 설치비 등 업체당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오는 연말에 자전거 출·퇴근 참여 실적을 평가해 환경부 주관 ‘Green Wheel 모범 사업장’에 추천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Green Wheel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3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현판 및 지정서 수여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은 개인의 건강과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이라며 “건강증진, 주차난 해소,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출·퇴근, 등하교 등 일상생활 속 자전거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