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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매년 집중 호우시 하천에 유입된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처리해 환경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4월14일부터 5월10일까지 연인원 600여명을 투입, 주요 하천변 쓰레기 200여톤을 수거 처리 했다고 밝혔다.
군은 6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낙동강과 남강을 중심으로 읍면 소하천에 산재된 쓰레기를 수거 처리함으로써 하류의 창원, 부산시 등 대도시 상수원 정화와 수질 오염 예방에 기여 했다.
군이 추진한 하천쓰레기 정화 사업에는 지역 주민 600여명을 투입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를 발휘하고 쓰레기 제거는 물론 수질 개선 사업의 효과를 거두었다.
안영섭 환경수도과장은 "이번 환경정화를 통해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의령관문의 남강 섬들 쓰레기를 처리하였고 생활 쓰레기도 신속히 수거 처리하여 깨끗한 의령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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