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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2013년 사회취약계층의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복지시설 2곳과 사회취약계층 64가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유해물질 측정·컨설팅에 대한 일정교육을 이수한 생활보건 컨설턴트와 실내공기질 측정분석 전문가가 가정 및 시설을 방문해 아토피피부염, 천식, 새집증후군 등 가정 내 환경성 질환 유발요인을 측정·점검한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환경개선사항을 컨설팅해주는 서비스로 이달 중순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노인복지시설 한마음하얀집(원미구 부흥로 457번길)과 방주원(원미구 송내대로 265번길) 등 2개 시설과 저소득, 한부모,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 장애인가구 등 취약가구 64세대이다.
아울러 상황이 열악한 곳은 장판, 벽지교체, 페인트칠 등 개선사업을 11월에 지원할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부담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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