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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주민자치위원회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군내면주민자치위원회는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으로 군내면과 반월산성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반월산성 일원에 체육시설, 둘레길을 조성하고, '찾아가는 마을방문 영화상영'을 계속해 나가고 있으며, 작년 '어르신 행복사진 찍어 드리기'에 이어 올해에는 친근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담장청소 및 사전작업을 시작으로 군내의용소방대에서 담장청소를 위한 물차 지원을 했으며, 군내면사무소에서는 대상지 청소를 실시하는 등 군내면 기관사회단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 당일에는 주민자치위원회, 군내면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 지역 주민, 군내면사무소 및 네오맨 봉사단 등 180여 명이 참여해 구읍1리 면사무소 입구 등에 페인트 벽화를 그리고, 한내사거리 방면 포천일고등학교 담장에는 타일을 이용해 벽화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네오맨 봉사단은 집수리, 벽화 그리기, 농촌일손돕기, 연탄나눔활동 등 종합나눔활동을 펼치며 회원, 비회원 구분 없이 자원봉사자들이 갖춘 다양한 능력이나 기술을 최대한 발휘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봉사대상으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는 순수 민간단체로 이번 '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에 많은 도움을 줬다.
유해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담장 벽화 그리기'사업 등 사업을 하나하나 진행할 때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군내면과 앞으로 변해갈 군내면의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힘이 솟는다"며, "항상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히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안유진 군내면장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네모맨 봉사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담장 벽화 그리기' 행사와 같이 눈에 보이는 행복이 아닌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마음으로 행복을 느끼는 '행복마을 만들기'를 다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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