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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연중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아 고농도 오존 발생 확률이 높은 이달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는 경기도 내 74개 대기오염자동측정소 측정자료를 근거로 오존농도 0.12ppm 이상시 경기도지사가 발령한다. 고양시는 김포·고양권역에 해당돼 김포, 파주, 동두천, 연천, 양주와 함께 발령된다.
오존경보 발령정보는 방송매체, 고양시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해 전파된다. 또한,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http://air.gg.go.kr/) 에서 SMS 가입신청을 하거나, 고양시 환경보호과 담당자(8075-2654)에게 신청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무료 제공 받을 수 있다.
시 담당자는 “오존경보 발령 시 주민들은 과격한 야외운동 등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고, 특히 호흡기가 약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환자, 심장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평소 오존의 발생 저감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자동차 운행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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