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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은 청계천에 살고 있는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도전! 물고기 박사’를 5∼6월까지 2개월 간 매주 일요일 오전(10:30∼12:30) 청계천 생태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어류를 전공한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하천에 서식하는 물고기 종류 및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들려준다.
또한 청계천에 살고 있는 물고기를 현장에서 직접보고, 현미경을 통한 물고기의 비늘 관찰 및 물고기이름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청계천 생태교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연물 꼼지락교실’에선 엄마와 아빠에게 카네이션 대신 예쁜 꽃부채를 선물할 수 있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집이 아파트라 텃밭을 두기 힘든 가정은 베란다에서 방울토마토나 상추 등의 채소를 키우는 방법을 배우는 ‘청계천 어린이농부교실(나만의 작은 텃밭 가꾸기)’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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