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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합천∼의령∼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촉구를 위해 김천, 진주, 거제시, 의령, 성주, 고령, 합천군 등 노선 경유 7개 시군의 시장·군수들이 긴밀한 협조체제에 나섰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하창환 합천군수, 김채용 의령군수 등 7개 시군 시장·군수들은 7일 오전 11시30분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올 들어 첫 간담회를 갖고 김천∼합천∼의령∼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촉구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키로 했다.
공동건의문에서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전반기 착수사업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신규예산 반영,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등을 조기 시행하여 2015년까지 착공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남부내륙철도는 제18대 대통령 공약사업이자 국정 최고책임자의 관심사업으로 해당 시군에서는 2008년 김천에서 열린 시장·군수 간담회 이후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또 시군공동 기자회견 개최, 조기착공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 개최, 국회 간담회 개최 등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천∼합천∼의령∼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완료되면 남부내륙에서부터 중부내륙 및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노선 축 형성으로 내륙지역의 발전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도 큰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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