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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빗물이용시설에 대해 운영실태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건축물 지붕 면적이 1000㎡ 이상인 고양실내체육관 등 11개소이며 상·하반기 각 1회씩 지도·점검을 펼친다.
빗물이용시설은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지붕면적 1000㎡ 이상인 건축물의 지붕면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윤경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빗물이용시설의 극대화와 활성화에 기인한 물 절약 기여와 기후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등 빗물이 미래의 소중한 수자원이라는 인식 제고와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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