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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대기환경학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제8차 대기환경 선진화 포럼이 1일 The-K 서울호텔 본관3층 대금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2010년대 대기환경 이슈와 대책’이란 주제 아래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체 위해성 문제와 관리 대책’이, 2부에서는 ‘도시 대기오염개선을 위한 방안과 정부 대책’이란 소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대기환경선진화포럼 동종인 위원장이 개회 및 소개를, 한국대기환경학회 백성옥 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어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남광희 국장과 수도권대기환경청 송형근 청장이 축사했으며, 남 국장은 “산·학 및 정부가 서로 긴밀히 연결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 좋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부는 인하대 노철언 교수가 좌장으로 나섰으며, 영남대학교 백성옥 교수가 ‘대기환경 위해성 문제와 향후의 과제’를, 인하대학교 조석연 교수가 ‘대기 중 PM2.5 문제와 대책’을, 연세대학교 임영욱 교수는 ‘인체 위해성 기반 대기관리 대책’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 종합톤론 시간에는 인하대 임종한 교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문난경 박사, 국립환경과학원 김종춘 과장, 용인대 이정주 교수, 세종대 전의찬 교수가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강원대 이종범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에서는 서울연구원 김운수 박사가 ‘수도권대기환경문제와 수도권 종합대책’을, 건국대학교 김조천 교수가 ‘대기오염개선을 위한 선진 방지기술개발 및 보급대책’을, 자동차환경센터 조강래 회장이 ‘도시지역 대기오염 문제와 교통환경 대책’을, 대기환경선진화포럼 위원장 동종인 교수는 ‘신정부 대기환경정책 및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서울연구원 최유진 박사, 환경정의 박용신 처장,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윤용문 회장, 인천발전연구원 조경두 박사, 서울시 김현식 과장, 한국코트렐 박기서 전무, 환경부 정복영 과장 등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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