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민)는 (주)동서식품에서 올라가는 팔용산 등산로 입구에 팔용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공중화장실(수세식)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은 하루에 300∼400여 명의 등산객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화장실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었으며 2013년 시장님 연두순시 때 주민건의사항으로 제기됐다.
이에 구는 사업비 4800만원을 들여 건축면적 30.0㎡ 규모의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환경도시에 걸맞는 수세식 화장실로 절전형 실내등, 천정형 채광창 ,자연환기 시설 및 음향시설 등을 고루 갖추어 깨끗하고 친환경 제품으로 설치되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팔용동에 거주하는 최○○(44세)씨는 "산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로서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