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녹색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구를 살리는 착한 제품전Ⅲ’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 구입이 많은 5월을 맞이해 다양한 녹색 제품의 구매 기회를 높이고, 녹색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가제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녹색제품으로서 에너지 절약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오가닉 유아용품, 친환경 바른 먹거리 등 4가지 분야 173개 제품이다.
기획전을 통해 녹색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온라인 기획전의 성공적인 판매전략, 고객을 유도하는 상품 등록 방법, 제품 판매 활성화 및 지속적인 수익증대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교육을 병행한다.
시는 이러한 오픈마켓을 통한 녹색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기획전 개최 이외에도 녹색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유명 인터넷 포털을 활용하는 등 온라인 상설판매장 및 공공구매 엑스포 등을 통한 오프라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기획전에서 판매되는 녹색제품 구매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 메인중앙의 ‘지구를 살리는 착한제품전Ⅲ’ 및 메인중앙 하단 추천이벤트의 ‘녹색소비생활’을 클릭하거나, 홈페이지 상단 검색창에 ‘녹색제품’, ‘녹색소비’, ‘녹색생활’로 검색하면 된다.
이인근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구를 살리는 ‘착한제품, 녹색제품’이 감사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며 “녹색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녹색 소비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